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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노화의 징후 (2편)  |  노령 생활 2016-06-07 18:16:07
작성자  anidoc 조회  1226   |   추천  186


 


식욕이 떨어지고 식성이 변했어요




노화의 징후로 식욕이 떨어지거나 식성이 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식욕이 저하됐을 때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점점 쇠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치주질환과 얼굴 근육의 저하 등으로 딱딱한 음식을 싫어하게 될 수 있어 부드러운 음식을 주는 것도 좋다.

노화로 인해 질환이 생길 경우 식욕과 관계없이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주사기 등으로 직접 먹여줘야 하는데, 소량으로 높은 열량을 섭취해야 하는 만큼 병원에서 유동식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잘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요




나이가 들면 근육양이 줄고, 신진대사가 저하되기 때문에 식사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된다. 또한 잘 먹고 있는데도 오히려 체중이 감소한다면 이것도 노화의 징후일 수 있다. 이는 소화기능의 저하로 영양 흡수가 잘 되지 않거나 또는 당뇨병의 발병일 수 있다.

노령이 되어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영양과 칼로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체형의 변화가 있다면 노화라서 할 수 없다고 그냥 넘기지 말고, 수의사와 상담해서 조기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다. 노화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식생활을 재검토 하면 건강 체형을 유지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변비, 설사에 요실금까지 생겼어요




변비나 설사가 반복될 경우에는 수의사와 상담 후 식생활을 재검토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아예 하지 않게 되면 근력 저하로 변비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운동이나 마사지는 꾸준히 해줘야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방광을 닫고 있는 근육도 약해져 배변 실수가 잦아질 수 있다. 배변 실수는 질책하기보다는 노화로 인한 것이라고 받아들여서 화장실의 위치를 가깝게 바꿔주거나 기저귀를 이용하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개와 고양이는 잠자리를 더럽히고 싶지 않아하는 깨끗한 동물이다. 하지만 반려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치매나 병에 걸려 배변을 스스로 할 수 없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배려해주어 기저귀를 사용하거나 정기적으로 화장실에 데려다주는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





입냄새가 심해졌어요




노화에 의해 잇몸과 치아가 약해지고, 치석이 쌓여 구취와 잇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잡균이 증가하면 치석이 쌓여 구취와 치주질환을 일으켜 다른 질병을 초래하기도 한다. 평소에 칫솔질을 습관화 하는 게 좋으며, 정기적인 치석 제거와 치과 진료를 받는 게 좋다.




고양이가 그루밍을 하지 않아요




깔끔했던 고양이도 노령묘가 되면 실수를 하거나 그루밍을 하지 않을 수 있다. 빗질도 자주 해주고, 젖은 티슈로 얼굴이나 항문을 닦는 등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줘야 한다. 손톱도 자주 깎아서 정리해 준다.


애니멀닥터 편집국 anidoc@animaldoc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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