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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쪼꼬미 나나예요.
장모치와완데1.5kg으로 너무 작게 자란 아이
예요.
거기다 치아 자체가 너무 작고 갯수도 모자라서
송곳니 유치도 아까워 발치를 못하구 있답니다.ㅠ
젤 걱정은 입자체가 너무작아서 맡는 칫솔이 없어 양치하다 잇몸도
다치고 잘못 닦아서 헛구역질하는게 일상이예요.ㅠ
천공이 닫히지 않는 아이라 머리를 꽉 잡아 고정시킬수도 없거든요.
흥분하면 혀까지 파래져서
ㅠ물에 타먹는 치약 바르는 치약 뿌려먹는 치약 치석 제거 껌들 다 해보았지만 다 소용이 없드라구요. 아직 2살밖에 안된 치아치고 상태가 안좋다는말도 듣고..꼭 체험해보고 나나 치아관리에 맞는지 보고 계속 사용하고 싶어요.건강하게 치아관리하고픈 엄마가 참여해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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