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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탐방]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 김예원 “최신 의료기술과 전문진료 노하우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  뉴스앤이슈 2022-11-10 10:51:56
작성자  관리자 anidoc 조회  84   |   추천  4
 [클리닉 탐방]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
“최신 의료기술과 전문진료 노하우로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 보유…10개 분과별 전문 특화진료 제공


동물병원들의 대형화가 가속화되며 개원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 개원의들과 기존 개원의들이 대형화를 적극적으로 고려해 개원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형 동물병원 개원은 병원 규모는 물론 최신 임상 기술을 비롯한 진료 실력과 경영 전문성, 최첨단 의료기기 등 여러 요소를 고루 갖춰야 성공적인 개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 동물병원 개원만큼이나 신중을 요하는 일이다.

지난 2017년 경기 구리시에 개원한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는 ‘소중한 생명을 더 소중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심장 특화진료부터 복강경·내시경, 산소특화진료, 중증 질병 관리, 고양이 특화진료, 응급진료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 전문의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도 높은 전문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


 
메디컬 수준 장비로 특화진료 제공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는 24시간 연중무휴의 전문진료와 수술 시설을 갖춘 2차 동물병원으로 구리시 외 타지역에서도 찾아올 만큼 보호자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병원이다.

10개 전문 분야에 인의 병원 초음파와 같은 수준의 하이엔드 초음파 진단기부터 수중보행 재활장치, 복강경, CT, 동물 전용 DIGITAL X-RAY, 극저온치료기 등 최첨단 장비와 최신 의료기술을 접목해 최적의 특화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예원 원장은 “즉시 치료가 가능하도록 분과별로 전문 진료를 하고 있다. 진료 내용에 대해서도 회진 시 의료국 내에서 활발한 정보 공유를 통해 협업진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오전과 오후 각각 한 번씩 하루에 총 2회의 회진을 통해 환자에게 알맞은 최적의 치료방법을 논의하고 의료진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ㅁ자’ 동선의 최적 환경 구성
지난해 10월 병원을 확장 이전한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특히 독특한 동선이 눈길을 끈다.
병원 이전 시 직접 인테리어 구현에 참여한 김예원 원장은 “1층부터 3층까지 층이 나뉜 형태의 병원이기 때문에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입원실 바로 앞에 처치대를 두어 환자의 불필요한 이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ㅁ자’ 형태로 설계된 의료국은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시야가 확 트여 있어 입원실부터 처치실, 수술실, 초음파실 등 병원 곳곳이 한눈에 담길 뿐만 아니라 모든 공간이 연결돼 있어 층이 나눠져 있음에도 원활한 소통을 가능케 한다.





 
환자 특성 맞는 개별 진료실도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산소실, 진료실1~5, 고양이 진료실1~2, 초음파진료실, 엑스레이실, 처치실, CPR 등이 자리하고, 병원 로비에는 대형견 대기실과 고양이 대기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특히 고양이와 대형견의 경우 대기실 외에도 전용 진료실과 중환자실이 따로 마련돼 있을 정도다.

또한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한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레인보우실’도 자리하고 있다.
김예원 원장은 “‘레인보우실’은 오직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과 보호자만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구성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 장소를 제공하고 있어 보호자들은 안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장묘업체 예약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안과 진료실의 경우 창문이 없어 완전히 빛 차단이 된 암실로 형성돼 있고, 걷는 모습을 확인해야 하는 환자 진료를 위해 테이블 없이 트랙으로만 구성된 진료실 등 환자의 상태와 특성에 맞는 맞춤진료 환경이 구축돼 있다.

보호자와 꾸준한 소통과 상담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보호자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김예원 원장은 “반려동물들은 아파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말을 할 수도 없기 때문에 보호자와의 꾸준한 소통과 긴 상담을 통해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호자 상담은 따로 예약을 잡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진료 절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 곳곳에는 보호자를 배려한 시설이 눈에 띈다.
긴 대기시간과 진료시간을 보내야 하는 보호자를 위해 병원 1층에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카페가 마련돼 있으며, 각 진료실 앞에는 진료실 내부와 연결된 TV가 설치돼 있어 치료받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료할 것
김예원 원장은 “좋은 장비는 어떻게든 구할 수 있지만, 같이 일할 좋은 사람을 구하기란 쉽지 않다. 직원이 만족하면서 근무해야 환자와 보호자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 직원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원장 4인을 포함해 진료수의사, 수의테크니션 등 총 63명의 의료진이 근무 중인 24시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각 과마다 실장의 관리하에 꾸준한 직원 교육이 이뤄지며, 개원 초기부터 지금까지 병원에 장기근속 중인 직원이 대다수다. 
그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꾸준히 병원을 운영하고, 수많은 반려동물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 수의사이자 원장으로서의 목표”라고 말했다.

강수지기자 sujii9@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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