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훈련 쉽게 할 수 있는 도구 14가지
다양한 툴 이용하면 효과적이면서도 쉬운 강아지 훈련 가능해
■ 3D 소변패드 ‘Pop-Up Pee Pad’
Rock and Maggie의 사용하기 쉬운 ‘Pop-Up Pee Pad’는 일회용 반려견용 소변 패드로서 부착된 3D 소화전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다. 베이스 패드와 소화전은 각각 5겹의 흡수 보호제와 유인 물질로 돼 있다.
■ 경계 훈련 위한 ‘침대’
Starmark의 ‘Dog Zone’은 경계 훈련을 위해 고안된 높은 침대이다. 강한 내구성의 프레임과 단단한 강철 튜브를 사용하고, 얼룩과 찢어짐을 방지하는 탄도 높은 나일론 천으로 되어 있다.
■ 동작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목줄’
EzyDog의 ‘Luca Leash’는 훈련자가 원치 않는 동작을 빠르고 부드럽게 수정할 수 있는 슬립 리드 줄, 비슬립 리드 줄, 목줄로 구성돼 있다. 뒷걸음질을 방지하는 스토퍼도 있다.
■ 불안감 진정시키는 ‘셔츠’
Thunderworks의 ‘ThunderShirt’는 개의 불안, 과잉,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정시켜 쉽게 훈련 할 수 있게 해준다. 부드럽고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져 훈련 수업 갈 때, 새로운 개나 사람들을 만날 때 침착하도록 유지시켜 주며, 분리불안을 피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 사고 예방 위한 ‘허리 랩’
Wiki Wags의 일회용 수컷 강아지 ‘랩’은 집 주변에서 원치 않는 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돼 있다. 랩은 허리둘레에만 착용하도록 만들어졌으며, 강아지 몸의 엄청난 양의 수분을 잡아서 냄새가 없도록 유지시켜 준다.
■ 소변 얼룩 없애는 ‘탈취제’
Skout의 ‘Honor’s Urine Destroyer’는 지우기 힘든 소변 얼룩을 없애고 냄새를 제거하는데 좋다. Skout의 제품은 강력하고 빠르게 작용하며 환경 친화적이다.
■ 간식 ‘Crazy Dog Organic Train-Me’
Cardinal Pet Care의 ‘Crazy Dog Organic Train-Me’는 개들이 집중하고 수행하도록 동기 부여를 해줄 유혹적인 향과 맛이 좋은 훈련용 간식이다.
■ 교육지침 따른 ‘PoochieBells’
Poochie Pets의 ‘PoochieBells’에는 두 세트의 종이 달려 있어서 어떠한 연령대, 어떤 품종이라도 부드러운 코끝을 PoochieBells에 닿게 한다. 전문적으로 인증된 교육 지침을 따르고 있다.
■ 배변 봉투 ‘롤백’
Poopbags.com의 ‘롤백’은 각각 15번~1번으로 번호가 낮은 순으로 매겨져 있어 보호자는 언제 다른 롤백을 잡아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식물성 친환경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으며, USDA 인증 받은 제품이다.
■ 900야드까지 ‘Remote Trainers’
PetSafe의 ‘Remote Trainers’는 사용하기 쉽고, 보호자가 개와 의사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방수된 재충전용 리모컨과 개 목걸이로 톤, 진동, 정적 자극의 조합을 사용해 최대 900야드까지 떨어져서 훈련할 수 있다.
■ 방수된 ‘기저귀와 배꼽 밴드’
Pet Parents의 물빨래가 가능한 기저귀, 배꼽 밴드, 소변패드는 가정에서의 훈련을 염두에 두고 설계 되었다. 기저귀와 배꼽 밴드는 여러 겹의 방수패드와 조정이 가능한 벨크 시스템으로 방수와 새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장착했다.
■ 제어 기능 ‘Pet Convincer II’
Canine Innovations의 ‘Pet Convincer II’는 음향 효과와 매끈하고 윤곽 있는 핸드 그립,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개선된 하나의 분사구가 특징이다.
■ 헤드칼라 ‘HALTI’
The Company of Animals의 제 5세대 ‘HALTI’ 헤드칼라는 안정성을 향상시켜 앞에서 당기지 않도록 고안돼 강아지들이 잘 거부하지 않는다.
■ 친환경 소변패드 ‘Lennypads’
‘Lennypads’는 친환경 소변패드이다. 물빨래가 가능하고 재사용 할 수 있으며, Lennypad 한 장이 약 300매 일회용 패드를 대체한다.
By Pet Busi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