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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전 한번은 새끼를 낳는 게 좋다?   |  뉴스앤이슈 2018-04-10 15:16:01
작성자  애니멀닥터 anidoc 조회  277   |   추천  19
중성화 전 한번은 새끼를 낳는 게 좋다?
중성화의 허와 실
 




반려견의 중성화 절차에 대한 그 허구와 진실을 알아보자. 

허 : 내 반려견은 순종이다. 

▶ 실 : 최소한 순종  4마리 중 1마리가 전국의 동물 보호소로 보내진다. 보호소에는 잡종과 순종 모두 너무나 많은 품종의 개들이 사육되고 있다.  

허 : 개는 뚱뚱하고 게으르다. 

▶ 실 : 개를 뚱뚱하고 게으르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보호자가 충분한 운동을 제공하지 않고 너무 많이 먹이기 때문이다.  

허 : 중성화하기 전에 한번은 새끼를 낳게 하는 것이 더 좋다. 

▶ 실 : 의학적 증거에 따르면, 첫 생리주기 이전에 중성화수술을 한 반려견이 첫 생리주기 이후나 새끼를 분만 후에 중성화수술울 한 반려견들 보다 일반적으로 더 건강하다.  

많은 수의사들은 물론 대부분의 동물 보호소와 입양 시설은 8주 연령의 어린 시절에 중성화를 시킨다. 중성화 할 적절한 시기에 대해 수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허 : 아이들은 출생의 기적을 경험해야 한다. 

▶ 실 : 자녀가 어린 시절에 개가 실제로 새끼를 낳는 것을 볼 가능성은 희박하다.
자녀가 경험해야 하는 진정한 기적은 반려견이 임신하는 것을 예방하여 잠재적으로 다른 수백 마리 강아지의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허 : 수컷 강아지가 수컷임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싶지 않다. 

▶ 실 : 개들은 성 정체성이나 자아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중성화가 반려견의 기본 성격을 변화시키지는 않는다. 반려견은 중성화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든 고통을 겪지 않는다.  

허 :  나의 반려견은 아주 특별하다. 

▶ 실 : 수 세대에 걸친 혈통을 가진 개도 한 번의 출산으로 특정한 특성을 얻을 수 있다고 보장받지 못한다. 보호자의 기회는 더욱 희박하다. 반려견은 실제로 짝짓기 상대의 최악의 특성만을 얻게 될 수 있다.  

허 : 중성화 비용이 너무 비싸다. 

▶ 실 : 중성화 비용은 반려견의 나이, 크기, 성별, 수의사의 비용 및 기타 변수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중성화 수술은 일회성 비용이다. 평생에 걸쳐 건강이 좋아지는 등 많은 혜택을 고려한다면 비교적 적은 비용이다. 

어미 개를 위한 검사, 새끼 강아지 체크, 예방접종, 음식 등 한 마리를 키우는 비용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다. 만약 합병증이라도 발생하고 응급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면, 그 비용은 수천 단위로 상승할 수 있다.  

허 : 나는 모든 반려견이 이용 가능한 좋은 집을 가지고 있다.  

▶ 실 : 당신은 당신 반려견을 위한 집은 가지고 있을지언정, 보호소에 있는 개를 위한 하나의 가정도 찾지 못할 수 있다. 
더욱이 개를 데려간 사람들이 새끼를 낳게 하지 않고, 개체 수 문제를 가중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단 한 번의 출산도 개의 개체 수 과잉 문제를 영구적으로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라.  

*출처: 미국동물애호협회(Humane Society of the United States) 
By do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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