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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끝내기 위한 인도적 선택 ‘안락사’  |  뉴스앤이슈 2018-02-12 15:32:19
작성자  anidoc 조회  340   |   추천  57

고통을 끝내기 위한 인도적 선택 '안락사' 





안락사란 개의 심장을 멈추게 하는 신경안정제를 과다 투여하는 것이다. 약물은 정맥내 카테터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되며, 제대로 투여되면 통증이 없다.  

개의 고통을 끝내기 위한 인도적 차원에서 안락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개가 진료소에 가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려견을 안락사 할 때 보호자는 참석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절차가 시작되기 전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진찰실에 보호자 혼자 들어가서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면서 가까이에 있도록 시간을 준다.  

■ 안락사 절차


일부 진료소에서는 개에게 먼저 진정제를 주는데, 많은 개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불안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진정제는 표준적인 관행이 아니므로 안락사 할 경우 요구해야 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수의사는 펜토바르비탈(pentobarbital) 이라는 발작약을 사용한다. 이 약은 고용량이 투여되면 심장과 뇌를 정지시키는데 보통 정맥 주사로 투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락사가 얼마나 빨리 진행되는지, 죽음이 불과 몇 초 만에 일어난다는 것에 대해 준비되어 있지 않다.  때로는 죽은 후에 개에게서 숨이 턱하고 막히는 소리가 들릴 수도 있지만, 그것은 단순히 폐에서 공기가 나오는 소리이다.  

신경이 잠시 동안 경련할 수도 있고, 종종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이런 것들은 사망 후의 무의식적인 반사 작용으로 고통스럽지 않다. 그러나 지켜보는 데는 방해가 될 수 있다. 영화에서 본 것과 달리 강아지의 눈이 자동으로 감기지는 않을 것이다.  
  
■ 어떤 경우 안락사 필요할까

일부 보호소에는 입양할 수 없는 개들도 온다. 공격적인 성향의 개, 너무 늙은 개, 병들거나 기형이 있는 개, 너무 오래 동안 보호소에 남아있던 개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안락사는 고통 받는 개의 삶을 끝내는 인도적인 방법일 수 있다.  때문에 자신의 개를 안락사 해야 할지 여부에 대해서 스스로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더 나아질 희망이 없는 질병인지, 먹고, 움직이고, 대소변을 가리고, 밤에 잠을 자는 것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는지, 개가 고통스러워하는 지 등 안락사를 결정하기 전에 수의사와 이러한 문제들을 상의하고, 안락사를 결심할 때는 올바른 이유로 결정해야 한다.  

■ 안락사 시 같이 있어야 하나

개는 아마도 보호자가 함께 있는 것을 감사해 할 것이다. 현장에 있는 것이 고통스럽겠지만 보호자의 선택이다.  

자녀가 안락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지켜보는 것이 개를 해치는 것이고, 자신의 감정이 개를 괴롭히는 것이라 생각된다면 현장에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기본적으로 수의사에게 의견을 묻는 것이 좋다.  
  

■ 장례 옵션

안락사 후 더 이상 어떠한 결정도 할 수 없다고 느껴지겠지만, 개의 신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결정해야 한다.  

미리 장례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진료소에서는 집단 화장이나 개의 재를 보호자에게 돌려주는 개별 화장을 제안할 것이고, 보호자가 그냥 매장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안락사는 고통을 끝내기 위한 인도적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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