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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재 칼럼] 반려동물과 단백질 (4편 비만)  |  사료와 영양 2016-08-19 11:54:55
작성자  anidoc 조회  1301   |   추천  205



 


단백질과 질병(비만)




비만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도 단백질은 사용됩니다. 단백질은 에너지를 내는 에너지원이면서 체내의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근육유지의 핵심입니다.

과도한 비만인 개나 고양이들이 식사량을 줄이는 식단으로 체중감량을 시도 했을 때 제일 많이 문제가 되는 것이 근육량도 같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서 나중에 요요현상으로 예전의 체형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체중감량을 위한 특별한 식단으로 비만과 관련된 처방식이 따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업용 비만관련 처방식은 지방의 함량을 제한하고 식이섬유의 함량을 높여서 포만감은 느끼되 에너지는 적게 흡수하게 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체중감량 처방식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함량을 조절하는데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모두 실험실에서 열량을 측정하면 4kcal/g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몸에서 흡수할 때는 단백질(2~2.1kcal/g)이 탄수화물(3~3.1kcal/g)보다 더 적은 에너지를 흡수합니다. 그래서 비만 처방식에서는 단백질의 함량을 높이고 전분(탄수화물)의 함량을 낮추는 포뮬라를 사용합니다.

체중관리를 하는 여성들의 식단에 지방을 제거한 닭가슴살, 순살을 주로 먹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녹황색 야채를 듬뿍 먹는 것을 보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비만 처방식이나 체형관리를 위한 식단은 하나의 도구입니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비만처방식이 꼭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보호자의 의지입니다. 보통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최소 5개월~1년이 걸리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식단, 적절한 운동, 보호자의 의지 이 3가지 요소를 끊임없이 반복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5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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