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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동물이 걸리기 쉬운 질병   |  노령 생활 2016-06-28 17:17:26
작성자  anidoc 조회  1620   |   추천  212






(1) 치매




사람처럼 반려동물도 나이가 들면 치매가 발병할 수 있다. 멍하게 있거나 걷지 못하는 보행 장애, 제대로 사료를 먹는데도 체중이 감소를 한다거나, 주인이 훈육한 것들을 잊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치매에는 특효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

치매 예방책으로는
▶많은 말을 건네고 스킨십을 자주한다.
▶산책에 자극을 주거나 생활에 변화를 준다(반려동물도 사람처럼 호기심을 자극하면 노화가 지연된다).
▶DHA와 EPA를 섭취한다(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을 원활하게 하고, 신경세포의 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수의사와 상의하여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게 좋다).





(2) 암




노령동물도 사람처럼 암에 걸린다. 악성종양을 암이라고 부르는데, 암은 전신 곳곳에서 발병할 가능성이 높고, 예방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평소 반려동물의 행동과 몸 상태를 관찰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이상 증상이나 행동에 변화가 나타난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여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당뇨병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거나, 부족하면 생기는 게 당뇨병이다. 발병원인은 유전요인과 비만, 감염, 노화 등 많은 원인들이 있다. 당뇨병의 증상으로는 갑자기 많은 물을 마시거나, 소변의 양이 증가해서 화장실에 자주 간다. 식욕은 있고 많이 먹는데,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당뇨병 초기단계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을 보일 경우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치료를 받지 않고 당뇨병이 진행해 버리면 각종 합병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따라서 당뇨병은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평소에 산책이나 놀이 등으로 운동을 시켜주고, 과식을 방지하여 적정 체형을 유지하도록 관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





(4) 백내장




노화에 의해 신진대사가 쇠퇴하면 눈이 희게 혼탁해지는 질병인 백내장에 걸릴 수 있다. 백내장의 증상으로는 사물에 자주 부딪히거나 비틀거리고, 눈이 안개처럼 희게 혼탁해지는 증상 등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심한 경우 실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시력 저하가 오면 집안 물건이나 가구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부딪힐만한 장애물들을 없애주어야 한다. 또 불안해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며, 말을 걸어주는 등 배려가 필요하다.





(5) 신부전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신부전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된다. '급성신부전'의 경우 신장기능이 급격이 저하되기 때문에 설사, 구토, 식욕부진, 탈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만성신부전'은 서서히 기능이 저하되어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 상태가 되면 증상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점차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의 양이 증가하다가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번 손상된 신장은 치유가 어려운 만큼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6) 심장병




강아지 심장병은 크게 '심장 비대증'과 '심장 판막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 기침을 하거나 호흡곤란, 거친 호흡, 식욕부진,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호흡기에 변화가 감지되면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애니멀닥터 편집국 anidoc@animaldoct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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